* 공모전/사진 공모전

제3회 옹진 사계 전국사진공모전 수상작

좋은생각, 2017. 12. 7. 23:13






제3회 옹진 사계 전국사진공모전





제3회 옹진 사계 전국사진공모전


공모방법
옹진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www.ongjin.go.kr)
• 출품작 규격(1인 5점 이내/별도 공모수수료 없음) : 흑백 및 컬러
•  디지털 파일 제출(성명, 주소, 전화번호, 촬영장소, 제목, 전자메일 등 기재)

• 공모마감 : 2017년 9월 30일 18:00까지

• 심사기준
  응모작품의 주제표현 정도, 작품성, 대중성, 공공성, 군정홍보 활용가치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순위 결정

• 입상자 발표

2017년 10월 20일 옹진군청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보
  (주최즉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 시 상 : 6개부문 47명

•시상식 : 2017년 11월 중 개최(대상, 금상, 은상, 동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가 시상식에 불참할 경우 수상자격 취소 (단, 대리참석 가능)

•시상내역

•- 대상 : 1명 상장 및 상금 300만원
•- 금상 : 1명 상장 및 상금 200만원
•- 은상 : 2명 상장 및 상금 각 100만원
•- 동상 : 3명 상장 및 상금 각 50만원
•- 가작 : 10명 상장 및 상금 각 30만원
•- 입선 : 30명 상장 및 상금 각 10만원
(심사결과에 따라 일부 입상작이 없을 수도 있음)





▽ 수상 작품



대상 : 임순자 ㅡ 두무진의 저녁놀







금상 : 배동수 ㅡ 소청도 분바위







 은상 : 정효원 ㅡ 두무진 전경







은상 : 김주영 ㅡ 여신







동상 : 임영록 ㅡ 굴업도 백패킹







동상 : 김범용 ㅡ 무공해 갯벌







동상 : 최혜순 ㅡ 연도교




[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인천시 옹진군은 국민과 함께하는

'제3회 옹진 사계 전국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 을 선정해 발표했다.

 

공모전은 옹진군 주최로 지난 19일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10점, 입선 30점 총 47점의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상 작품은 옹진군의 100개의 보물섬 가운데 매력적인 백령도를 사진에 담아 재조명한

임순자씨가 출품한 '두무진의 저녘놀'로 선정됐다.

 
금상은 배동수씨의 소청도 분바위, 은상에는 김주영씨의 여신과 정효원씨의 두무진 전경이

동상에는 임영록씨의 굴럽도 백패킹, 최혜순씨의 연도교, 김범용씨의 무공해 갯벌이 선정됐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대상 300만원, 금상 2백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가작 30만원, 입선 1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작품 선정 기준 총평에서 "이번 3회 사진공모전의 심사기준은 옹진군의

숨은 비경을 얼마나 부각 했는지 여부와 옹진군만이 가지는 관광지의 매력과 홍보용 포스터나 책자 등에

활용가치를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들은 1,2회와 비해 접수된 사진수준의 전반적으로 향상되었고, 특히,

대상작에 대해서는 백령도 두무진의 기암을 프레임처럼 활용하여 일몰 장면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섀도우와 하이라이

트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후처리도 돋보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 참가 작품



굴업도 토끼섬 해식와







굴업도 오솔길







입선 ㅡ 달빛따라 가는 고깃배







입선 ㅡ 파도가 그린 그림







입선 ㅡ 굴업도 일출



요즘 제 옆에 의기양양한 사람이 있네요

자기도 사진작가라고 우기면서...

바로 제 처입니다

얼마전에 세종시 은하수공원 입선하더니 우리동네 건축물 인증 사진공모전 장려상,

그리고 옹진 사계 전국사진공모전에서 3작품이나 입선하였기에...

저는 2년전에 옹진 사계 전국사진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았기에 참가하지 않았답니다

제 처가 상을 받았지만 제가 더 기쁜 거 있죠

어쩌든 제 처가 자주 기뻐할 일이 생겼으면 좋겠고

받은 상금으로 저녁 밥 사주는 제 처가 고맙습니다

블친님들도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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