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경 사진/사진과 글로 너에게...

대전시 바둑.체스 두는 아이들의 개인지도

좋은생각, 2018. 7. 22. 15:39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환하게 웃는 모습 자주 보시지요?

가령 제가 사진을 담는다는 생각을 하고 제 앞에 있으면 아이들은 굳어지고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몰라 피하게 되지요

그런데 한가지 집중을 하게 된다면 아이들은 제가 사진을 담는지 모르게 된답니다

그런 집중력을 키워주는 바둑이나 체스 두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번에는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은 신나면 절로 웃음이 나오지요

제가 웃지 말라고 해도 웃는데 그런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바둑과, 체스는 승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아이든 이기는 것은 신나고 통쾌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눈 보세요 아휴~~~^^







체스는 안두고 눈싸움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체스를 대국할 상대가 없으면 이렇게라도 담아야 하기에...







아무 생각없이 웃는 모습 참 예쁘죠?







얼마전 어린이날도 있었고 매년 두번씩 이렇게 사진을 담아서 액자에 넣어서 보내드리지요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지만 어머님들이 더 좋아하십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감사하단 문자나 전화를 주시니까요

큰 선물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도 남기게 되고

수업하는 모습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또한 사진 파일도 보내드리는데 카톡 프로필로 쓰시는 어머님들도 여럿 계십니다







바둑, 체스 등 좋은 취미를 가르쳐주세요

요즘 아이들이 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배우질 못하기에 조금 안타깝지만...







체스는 요즘 수도권에서 많은 아이들이 배운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스대회에 아이들을 인솔해서 나가면 매년 더 많이 아이들이 참가하고...







체스는 우리나라 장기와 비슷한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바둑 인구가 많기에 바둑을 더 많이 가르치지만...







이 아이 어머님은 외국에 자주 여행을 가시는데

공원이나 여행지에서 부모들과 자식이 같이 체스 두는 모습을 자주 보시고

체스를 가르쳐주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체스를 배워 놓으면 아주 좋답니다

머리나 집중력도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인성이 좋아진다는 말씀을 많이 드리지요







체스 두는 아이들 표정들 처럼 모든 사람들이 티없이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표정을 보면 체스 배워주고 싶으시죠?

저에게 연락주세요

전국에 계신 좋은 체스 강사님들을 많이 알고 있으니까요







바둑 두는 아이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제가 학원을 개업해서 아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친지가 20여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취미로 바둑이나 체스를 두었는데

취미가 업으로 바뀌게 되었지만 아이들 모습만 보면서 일하기에 무척 행복하지요







솔직히 요즘 자기중심적인 아이나 산만한 아이들이 많아져서

힘들 때도 있지만 조금 지나면 금방 보고 싶어지는 거 있지요







아빠가 연구소 박사님이라고 자주 자랑하는 아이입니다^^

아빠가 무척 자랑스럽겠지







이 아이는 바둑과 체스를 배우다가 다른 과목을 배운다고 끝었다가

몇 달을 어머님을 졸라서 다시 배우는 아이지요

참 고맙고...^^







바둑은 몇 전에 서울대학교에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발표하는 바람에

많은 아이들이 배우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작년에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국으로 큰 이슈가 되었답니다

그런 관계로 바둑 인식이 무척 좋아지기는 했지요







저는 바둑도 체스와 마찬가지로 인성도 좋아지고

특히 어른이 되었을 때 생각을 많이 하면서 대국을 하여야 하기에

무척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제가 자주 사진을 담으러 가는 수목원에 아버님이 계셔서

저 아이 덕분에 주차료와 입장료를 무료로 들어간답니다







요즘은 여자아이들도 많이 배워서 더 신나고...

여자아이들은 더 신경을 쓰게 되지만 제가 딸이 없기에 더 예쁘지요^^







저런 모습 어머님이 보시면 뭐라고 할까요

아마 꼭~ 안아주시겠지요







<지은이의 예쁜 글>






<가은이의 사랑스런 글>


여자 아이 둘이 편지를 써와서 저에게 주는데 감동인 거 있죠

여러번 고맙다고 말해주었네요

그리고 '나도 사랑해'이렇게 속으로 되뇌이면서...




아이들 모습 보면서 바둑이나 체스 가르쳐주고 싶으시죠?
배워야 하는 다른 과목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무척 바쁘기는 하지만...

그래도 바둑이나 체스 개인지도라도 시켜서 가르쳐 주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세요

전국 어디든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알고 있기에 연결 시켜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10-5427-1414 노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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