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사진 공모전

제 25회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좋은생각, 2018. 8. 26. 00:42











제25회 신한환경사진 공모전


■ 작품 응모접수 : 2018.05.16(수) ~ 06.15(금)


■ 응모주제

- 아름다운 자연환경 (Scenery)

- 환경보전의 의무 (Obligation)

- 인간과 자연의 조화 (Life)

(세분야 모두 '환경보전'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작품 출품 요망)


■ 응모부문

- 일반부

- 학생부 (만28세 이하)

(모든 국민 및 국내거주 외국인, 1인 5작품 이내)


■ 응모방법

- 디지털사진 - JPG파일 / 5MB 이하

(온라인접수만 가능, 인화작품 접수 불가)


■ 결과발표 : 2018년 07월 04일(수)


■ 시상

- 금상

 * 일반부 : 300만원(1명)

 * 학생부 : 100만원(1명)

- 은상

 * 일반부 : 150만원(2명)

 * 학생부 : 50만원(2명)

- 동상

 * 일반부 : 50만원(5명)

 * 학생부 : 20만원(5명)

- 가작

 * 일반부 : 30만원(10명)

 * 학생부 : 10만원(10명)

- 입선

 * 일반부 : 10만원(40명)


■ 문의 : 02-544-6377




출품작



산림욕을 즐기는 부부







꿈꾸는 이끼폭포







철다리의 존재







하늘길을 걷는 아이들







입선작 ㅡ 징검다리를 건너는 아이들




신한은행은 '제25회 신한 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부문 금상(환경부장관상)에는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받은 나무와 인공 장미가 조화를 이룬 모습을 담은

이지현씨의 '조화'가, 학생부문 금상(신한은행장상)에는 빈병을 활용해 만들어진 나무를 통해

자원절약의 중요성을 표현한 박성준씨의 '공병나무'가 선정됐다.

199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신한 환경사진공모전은 올해로 25회째를 맞아 학생부문을 추가해 진행됐다. 

'아름다운 자연환경(Scenery)·환경보전의 의무(Obligation)·인간과 자연의 조화(Life)'를 주제로

총 5800여점이 출품돼 일반부문 학생부문 각각 금상 한 작품, 은상 두 작품, 동상 다섯작품 등 총 94점의 수상작이 나왔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은 "최근 미세먼지, 분리수거 대란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자연과 공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의 기자



요즘 어느 공모전이든 참 많이 접수가 됩니다

그만큼 사진 인구도 늘었고 공모전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는 방증이겠지

신한환경사진공모전은 저는 무척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공모전인데

이번에도 5800여점이 접수가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힘든 건지 알겠지요

올해에는 운 좋게 입선을 했으니 내년에는 환경에 대한 소재를 잘 찾아내서

더 좋은 사진으로 출품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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