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사진 공모전

바다를 담다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좋은생각, 2019. 12. 24. 00:09











출품작



세찬 파도에도 영원히







소나무가 지켜주는 항구







여행항구의 지세포







천년을 기다리는 릉







장려상 작품 : 꿈속의 어항



올해 처음 생긴 공모전입니다

상은 거창한데 대상, 최우수상 빼면 우수상은 입선하는 거고

장려상은 참가상 받는 것으로 알면 되겠지요

그래도 누구나 사진공모전을 참가할 때에는 대상이나 최우수상을 꿈꾸면서 참가하게 되지요

그냥 재미로 참가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자주 하는 예기지만 사진공모전에 자주 참가하게 되면

더 진지해지고 실력이 는다는 생각을 조금은 하게 됩니다

왜 그러냐면 몇 년 전에 참가했던 사진들 보면 내가 왜 이런 사진으로 참가했지 하는

자책을 하게 되니까요

어쩌든 내년에도 더 열심히 공모전에 참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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