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넷째 주
하삼님 ㅡ 백령도의 석양
정토님 ㅡ 증도의 나에게도 먹이를...
산울림님 ㅡ 학암포 해변의 신비한 해무
풀잎향기~~님 ㅡ 운악산의 미륵바위인가? 남근석인가?
은발님 ㅡ 월출산에서 비를 맞으며...
멋쟁이님 ㅡ 월출산 도갑사 보호수의 지 멋데로...
온누리님 ㅡ 남한산성의 발자취를 찾아서...
덕유산님 ㅡ 월출산의 오르고 또 오르면...
다솜이님 ㅡ 청옥.두타산도 안개속으로...
바랑을 둘러메고님 ㅡ 아~ 굴업도
6월의 셋째 주
블루마루님 ㅡ 난 공룡도 삼킨다!
갈산님ㅡ독도가 제일
bluesky님ㅡ 독도는 내(기러기)가 지킨다
아지님 ㅡ 설악산의 운해 쓰나미
평상심님 ㅡ 거대한 구름폭포~!!
청솔모님 ㅡ 해골바위에서 터를 잡다
덕유산님 ㅡ 지리산은 어머니의 산이다
용피리님 ㅡ 이 백령도 사진으로 달력 배경을...
크로바님 ㅡ 백령도의 개선문에 분칠을...
뫼바우님 ㅡ 백령도의 뒷모습
6월의 둘째 주
크로바님 ㅡ 제주도의 철쭉꽃을 찾아서
산이 조아라님ㅡ제주도 올레길도 걷고 싶다!
그겨울의찻집님ㅡ 제주도 백록담의 야생화
다솜이님 ㅡ 성산 일출봉
산으로님 ㅡ 새벽의 백록담
푸른언덕님 ㅡ 제주도 남벽
야생화님 ㅡ 백령도
흰구름님 ㅡ 설악산 양폭포
시커먼스님 ㅡ도담삼봉이 기다린다
은발님 ㅡ 설악산 쉰길폭포의 나무다리
5월의 첫째 주
삼순이님 ㅡ 중국 황산의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싼타님 ㅡ 화산 "북봉의 살떨림"
청춘 ㅡ 설악골 "운해야 여기도 삼켜주렴"
풍암님 ㅡ 중국 노산의 "노트가 부족해"
다솜이님 ㅡ 화산 "나 홀로 즐기고 싶다"
나야백송님 ㅡ 제주도 "눈이 없으면 어떠하리"
고스락님 ㅡ 소백산 "철쭉 경연장으로..."
송아리님 ㅡ 지리산 이끼폭포 "비야 내려라"
무명산님 ㅡ 진부령 상봉 "아침 해가 나부터 비춰주네"
피아노님 ㅡ 태안 학암포 해변 "나 찾아 봐라"
복사 못 해오는 멋진 사진들도 많고
또한 제가 못 본 사진도 많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전 이렇게 가져다가 제가 배우고 또 누구 한 분이라도
보고 즐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맘에 드는 사진 있으면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