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 어머니의 발
남편이 묻혀있는 대전현충원에 아들과 함께 와서
아들이 비석을 쓰다듬아 주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고
그런 마음이 전달되어 장려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머님이 걷질 못하시지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고
고귀한 삶을 사신 영령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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