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2년 8월 7일 (화요일.휴가 2일 째)
▷ 노고단은 야생화 천국이더군요
많은 야생화들이 서로 보듬으며 환상적으로 피여 있었고
특히 새벽의 야생화는 꽃잎 하나 하나에 이슬이 맺혀서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노고단의 야생화는 누굴 위해서 피었는지?
전 나를 위해서 피었다고 믿으며 왔습니다^^
'* 풍경 사진 > 꽃. 야생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 우리나라 야생화 (0) | 2018.03.20 |
---|---|
설중 복수초를 찾아서... (0) | 2016.03.10 |
야생화 ㅡ 어여쁜 노루귀 (0) | 2015.03.19 |
계룡산 복수초와 복수초 꽃말 (0) | 2015.03.03 |
불갑산 상사화 축제의 불갑사 꽃무릇. 용천사 꽃무릇 (0) | 2013.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