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사진 공모전

달력사진 공모전

좋은생각, 2015. 10. 27. 07:59

 

 

 

 

 

 


국시원, 달력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우리나라 및 세계명소’를

주제로 개최된 제5회 달력사진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229점의 사진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9점)을 선정하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이성우씨가 단풍든 경복궁 향원정의 고즈넉함을 담아낸 ‘향원정의 가을’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오한솔씨의 포르투갈 포르투의 상징인 루이 1세 다리가 보이는 풍경을 담아낸

‘포르투의 밤’과 김상민씨의 올림픽공원에서 천사의 날개를 단 아이와 엄마와의 입맞춤 장면을 촬영한

‘천사의 입맞춤’, 경주 첨성대를 배경으로 별 궤적을 합성하여 신비로움을 더한

최성규씨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변창민(물들다) ▲이광만(팔달문 야경) ▲김규현(불갑사 꽃무릇)

▲노희완(독립기념관의 가을) ▲김지수(눈꽃 화성) ▲정다운(늦은 아침) ▲허효주(소나무와 맥문동)

▲김재은(천년불탑 바간의 아침) ▲이도운(점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국시원에서 제작하는 2016년도 탁상용 달력에 게재된다(의계신문 펌)


 

 

 

 

 

 

독립기념관의 가을

 

 

 

음~몇 장 밖에 선정을 안 하고 요즘 너무나 바뻐서 참가를 안 할려고 하다가 그냥 한 장만 내볼까 하는 생각에 공모를 하였는데상복이 많다보니 이렇게 장려상을 받았네요이렇게 조그마한 상이라도 받으면 기분이 좋답니다

 

그리고 11월엔 독립기념관이 바라보이는 흑성산 시기거든요많이 걷지도 않고 일출을 볼 수 있으며일출을 보고 독립기념관으로 내려오면 단풍나무길이 무척 아름답답니다아마도 단풍나무길만 걸어도 가을을 만끽할 거라 봅니다

 

그리고 참~ 좋고 아름다운 가을이 왔으니맨땅에 헤딩한다 생각하시고 무작정 가을여행도 즐기시고좋은 추억도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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