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사진 공모전

'제6회 자전거 사랑 사진·UCC 공모전' 장려상

좋은생각, 2015. 12. 14. 21:07

 

 

 

 

 

 

'제6회 자전거 사랑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

 

 

 

행정자치부에서는 자전거 1천만 명 시대를 맞아

국민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사랑, 자전거 안전의 사진 ․ UCC 공모전을 개최하였답니다
세부적인 응모주제즐거운 자전거 생활 및 여행, 아름다운 자전거길,

안전한 자전거 타기등 주제로 한 사진 ․ UCC 공모전이였기에 저도 공모전에 참가하였고요

 

 

 

 

▽ 수상작품

 

 

 

최우수상 ㅡ 자전거 데이트 ㅡ ( 김재은)

 

 

 

 

 

 

 

우수상 ㅡ 엄마와 나란히 ㅡ (박종조)

 

 

 

 

 

 

 

우수상 ㅡ 따로 또 같이 ㅡ (김홍열)

 

 

 

 

 

 

 

우수상 ㅡ 동생이랑 ㅡ (김세은)

 

 

 

 

 

 

 

장려상 ㅡ 아름다운 자전거 길 ㅡ (최희승)

 

 

 

 

 

 

 

장려상 ㅡ 한강을 달린다 ㅡ (이도은)

 

 

 

 

 

 

 

장려상 ㅡ 여보 평생 함께 달리자 ㅡ (최진성)

 

 

 

 

 

 

 

장려상 ㅡ 코스모스길 따라 ㅡ (정백호)

 

 

 

 

 

 

 

장려상 ㅡ 미로여행 ㅡ (정인정)

 

 

 

 

 

 

 

장려상 ㅡ 두바퀴로 가는 자전거 ㅡ (이동훈)

 

 

 

 

 

 

 

장려상 ㅡ 동행 3 ㅡ (허윤진)

 

 

 

 

 

 

 

장려상 ㅡ 자전거는 달린다 ㅡ (조희표)

 

 

 

 

 

 

 

장려상 ㅡ 갈대숲 사이로 ㅡ (이설영)

 

 

 

 

 ▽ 시상식 장면

 

 

 

모든 수상자들이 참석을 하여서 서명도 하여야 하고 차관님이 장관님 대신해서 직접

수상하기에 꼭 참석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평일인데도 참석을 하였답니다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하니 출입문부터 시작해서

아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되었고요

 

 

 

 

 

 

 

전 언제 환한 웃음을 되찾을런지...

마음속의 응어리가 1년 6개월이 지나도 없어지질 않았네요

큰 상을 받든 작은 상을 받든 내년엔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UCC 공모전 수상자들

 

호반 석양을 배경으로 연인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자전거 데이트'(김재은씨)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자전거 안전규칙 송(Song)'(고양지도초)이

행정자치부 주최 '제6회 자전거 사랑 사진·UCC 공모전'에서 사진 및 UCC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행자부는 8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정재근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 입상작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재은씨 등 28명의 입상자에게 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사랑, 자전거 안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공모전에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행자부 자전거종합홈페이지

'자전거 행복나눔'(www.bike.go.kr)을 통해 사진 804점, UCC 124점이 출품됐다.

이중 사진과 UCC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1명(장관상 및 100만원),

우수상 3명(장관상 및 50만원), 장려상 10명(장관상 및 30만원)이 선정됐다.

또 입상자에게는 삼천리자전거가 자전거 1대씩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행자부는 입상작을 정부서울청사와 각종 자전거 행사장, 교육장에 전시해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사진과 전자책(e-book) 형태로

'자전거 행복나눔'에 올려 국민들의 자전거 안전의식 제고와 이용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국제뉴스)

 

 


 

▽ 저의 출품작

 

 

 

고택과 자전거길

 

 

 

 

 

 

 

사랑의 징검다리

 

 

 

 

 

 

 

장려상 ㅡ 우리는 가족 ㅡ (노희완)

 

제가 저 사진 담을 때가 생각나네요
세종시 전월산 산행을 하기위해 혼자 양정리 은행나무 앞으로 갔는데 

온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더군요
잽싸게 사진을 담게 되었고 전월산 정상을 갔는데 또 저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아버님께 전화번호를 여쭙고 산행사진과 자전거 타는 사진이 잘 나왔으면 보내 드린다고 말씀드렸지요
집에 와서 보니 자전거 타는 막내아이가 너무나 예쁜거여요
그래서 막내아들 때문에 사진을 크게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서 보내드렸답니다

집에 걸어 놓으시라고...

 

그랬더니 저에게 복을 주셨나 봅니다
액자값보다 휠씬 많은 상금을 받고 자전거도 받고...


언제까지나 아이들과 어머님 아버님이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저에게 축하인사보다
저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글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494

 

 

 

아래 ♡ 모양의 공감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