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가고 아침저녁으로 부쩍 선선해진 공기가 가을이 가까워졌음을 알리고 있지요이럴떄 가까운 산이나 수목원 등으로 트래킹과 산림욕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데나무가 건강하고 숲이 건강해야 사람 역시 건강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듭니다그럼 나무와 숲이 .. * 풍경 사진/여행. 자유로이...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