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식개선 사진공모전 최우수상 : 92세 장모님의 공부하는 모습 3달간 저희 집에 머무르신 장모님 걷지도 못하지만 열심히 초등학교 국어책도 읽고 쓰고 수학책의 더하기, 빼기 등도 열심히 풀었던 장모님이 시골집으로 가시니 그립네요 100세까지라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 공모전/사진 공모전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