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오백리길 작약꽃과 벽화마을 '부끄러움'이라는 꽃말을 가진 작약꽃 대청호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한 송이 한 송이가 피어나 군락을 이루는 작약꽃 슬픈 전설을 지니고 있기에 더욱 수줍음을 머금고 피어오르고 작약꽃의 느낌을 담아서 보여드리고 덤으로 대청호 절골벽화마을까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5.. * 대전시 나들이/대청호오백리길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