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리 느티나무 별괘적 은하수를 담으러 집에서 밤 12시에 출발하여 원정리에 1시30분 도착느티나무도 보이지 않는 컴컴한 곳에서 초점 잡는 것과 구도 잡기가 무척 힘이 들었지요집에 와서 보니 너무 가까이 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날씨는 너무나 춥고 차 안에서 잠깐씩 눈을 부치면서 별괘적 돌아가는 .. * 공모전/한 장의 사진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