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문화 관광 사진 공모전 입선 : 님 가시는 길 사진 찍을 때는 느낌이 참 좋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그다지 전해오지 않았지만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고 저만 찍었기에 고마웠던 장면입니다 월주스님 명복을 빕니다 * 공모전/사진 공모전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