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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 문화축제 첫날 스케치

좋은생각, 2015. 5. 12. 07:25

 

 

 

 

 

유성온천 문화축제

'힐링온천에 담그고 행복축제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로 22회째를 맞고 있는 유성온천 문화축제가 있었습니다

유성의 ‘온천’을 알리고 과학의 이미지를 온천을 접목시켜 축제를 하고

 유성구민들이 순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데 큰 의미가 있는 축제의 현장 보시지요

 

 

 

 

 

 

즐기는 축제를 기다리는 무대

 

 

 

 

 

 

계룡스파텔의 주공연무대엔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더군요

소찬휘, 부활 등 많은 가수분들과 여러 공연을 보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입가엔 웃음이 가득했고...

축제를 즐기면서 유성에 살고 유성으로 놀러 왔다는 것에서 행복을 찾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소찬휘, 부활 등 가수들의 노래도 듣고 싶었지만 제 역할이...^^

 

 

 

 

 

 

소공연장엔 인디언 공연의 춤과 음악에 흠뻑 빠져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시고... 

 

 

 

 

 

 

 

 

 

 

 

 

 

밤의 거리엔 손잡고 거닐고 싶도록

조명도 아름답고이팝꽃도 만발했답니다

 

 

 

 

 

 

상시 운영하는 족욕체험장

 

 

 

 

 

 

남녀노소가 없지요

또 전국적으로 유성을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답니다

건강도 챙기고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족욕체험장에 놀러 오세요

 

 

 

 

 

 

스크린에 비치는 허태정구청장님도 환하게 웃음지시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셨는지 안 웃을 수가 없었겠지요

 

 

 

 

 

 

밤거리 사진 찍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신나는 거리의 모습을 보고

개막식 마지막 순서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를 담습니다 

 

 

 

 

 

 

 

 

 

 

 

 

 

 

 

 

 

 

 

 

많은 분들의 탄성을 자아낸 불꽃놀이

 

 

유성온천 문화축제가 끝이 났지만 

젊음이 있고 건강이 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유성온천 문화축제에 내년엔 꼭 들려보시고 즐기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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