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담다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출품작 세찬 파도에도 영원히 소나무가 지켜주는 항구 여행항구의 지세포 천년을 기다리는 릉 장려상 작품 : 꿈속의 어항 올해 처음 생긴 공모전입니다 상은 거창한데 대상, 최우수상 빼면 우수상은 입선하는 거고 장려상은 참가상 받는 것으로 알면 되겠지요 그래도 누구나 사진공모전.. * 공모전/사진 공모전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