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장려상 : 어머니의 발 남편이 묻혀있는 대전현충원에 아들과 함께 와서 아들이 비석을 쓰다듬아 주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고 그런 마음이 전달되어 장려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머님이 걷질 못하시지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고 고귀한 삶을 사신 영령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 공모전/사진 공모전 2021.12.24
2020년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대상 작품 : 엄마는 무쇠다리 올해 두번째 대상 작품입니다 날씨가 너무나 좋았고 운이 좋아 목발을 찒고 걸어가신 분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진공모전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많은 상을 받았다고 봅니다 올해에도 대상은 몇 점 받고 싶은데 성원해주세요^^ * 공모전/사진 공모전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