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ㅡ 안압지 야경 안압지는 문무왕 때 지었으며 통일신라 왕궁의 별궁이며, 태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었고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던 곳입니다 '삼국사기'에는 '궁 안에 못을 파고 가산을 만들고 화초를 심고 기이한 짐승을 길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 * 풍경 사진/여행. 자유로이... 201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