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미술이 공존하는 연미산자연미술공원 4월은 날이 풀리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화사한 꽃망울이 터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때이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따스한 봄 날씨와 어울리는 4월에 걷기 좋은 7곳을 선정해 3월 27일 발표했는데 공주의 고마나루 명승길 1코스가 포함되었습니다.. * 대전시 나들이/대전근교 산행 & 여행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