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느끼며 걸은 태백산 일출과 산행 올해는 눈 구경하기가 쉽지 않았지요 한 달에 한 두번 내린 것 같지만 그마저도 살짝 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눈 없는 겨울로 말미암아 국립공원에도 산행인들이 예년보다 적었다고 하는데 이제 겨울을 벗어나 봄기운이 와닿는 계절이 왔기에 많은 사람들이 산행을 준비하겠지요.. * 산행 사진/국립공원과 근교여행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