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보조기기 사진·UCC 공모전 장려상 : 어머니의 발 남편이 묻혀있는 대전현충원에 아들과 함께 와서 아들이 비석을 쓰다듬아 주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고 그런 마음이 전달되어 장려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어머님이 걷질 못하시지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고 고귀한 삶을 사신 영령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 공모전/사진 공모전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