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 세종시 여행/세종시 여행

세종시 조천변 벚꽃

좋은생각, 2019. 4. 11. 23:11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앤딩' 노래 많이 듣는 시기가 돌아 왔습니다.

저런 노래를 들으면 벚꽃터널을 걷거나 드라이브 하면서 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싶어지지요.

또한 예쁜 벚꽃에서 셀카나 지인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싶어질 겁니다.

그런 장소가 세종시에도 많은데 이번에는 세종시 벚꽃명소 소개와

그 곳에서 인생사진 찍는 방법에 대하여 조금 알려드릴테니 저와 함께 가보시지요.

 

 

 

 

 

 

 

조천이 흐르고 세종시 옛 도심인 조치원 근처에 세종시 벚꽃 명소인 조천변 벚꽃길이 있지요.

수만 그루의 벚꽃나무가 줄지어 자라는데 시민들에게 봄에는 꽃길을,

여름엔 시원한 강바람과 그늘을 제공하고,

가을엔 예쁜 단풍으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기도 하며

또 겨울엔 삭막한 나무 가지에 하얀 눈꽃으로 동심을 자극하기도 한답니다.

 

 

 

 

 

 

 

tvn의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시즌2를 촬영하였던 장소이기도 한 조천변 벚꽃길은

연인이나 산책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아름다운 벚꽃들을 보면서 걷는다면 사랑도 더 생기고 건강에도 좋고 분명 힐링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세종시엔 벚꽃 명소로 조천변 벚꽃길, 부용길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 등이 있는데

부용길이나 고복저수지 벚꽃길은 드라이브 하기에 좋고

조천변 벚꽃길은 벚꽃터널을 이루기에 손잡고 걷거나 가까이서 벚꽃을 마주하고 싶으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걷거나 자전거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조천변 벚꽃길은 차량운행이 금지되어 자전거로 조천변을 한바퀴 도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애인 친구들을 손을 잡고 걷는 봉사요원들 입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세종시는 행복도시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장애인친구들을 한 명 한 명 핸드폰으로 다 담아주는 예쁜 모습 보세요.

벚꽃도 예쁘지만 저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씨가 더 크게 다가오기에 담은 사진입니다.

 

 

 

 

 

벚꽃과 강가에 있는 징검다리를 걷너면서 추억을 쌓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기차는 낭만이 되고

멋스러움을 전해주기에 기차여행을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겁니다.

 

 

 

 

 

 

 

조천변 벚꽃길의 거리가 조금만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터널을 지나면 조천이 잔잔히 흐르고 뚝에 벚꽃이 약 3.5km 구간까지 피어있는

벚꽃길도 있으니 걸어보세요.

 

 

 

 

 

 

요즘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 많이 찍으시죠

누가 내 모습을 찍어줄 때는 가끔 부끄러울 때나 표정관리를 못해 어색할 때가 있지요.

 그럴 때는 가만히 서서 취할 수 있는 포즈 대신, 역동적으로 움직여보세요.

높게 점프도 해 보고, 박수도 쳐 보고, 커플끼리 가위, 바위, 보, 게임이나 업어주기 등 모션을 취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인물 사진은 먼저 눈에 촛점을 많이 맞추지요

그리고 수평을 잘 맞추고 인물과 배경을 겹치게 두지 않으며

얼굴이나 목, 눈과 같이 인물의 중요한 부분에 수평으로 되어 있는 사물이 지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인물이 부각될 수 있도록 인물 주위에 여백을 많이 두는 것도 팁이고요.

 

 

 

 

 

 

 

 

전면 사진이 약간 어색하다면 분위기 있게 한쪽을 바라보며 담아보세요.

쳐다보는 방향은 여백을 남겨주면 좋고 인물사진이 배경에 묻히지 않도록

3분법, 배경, 구도, 빛 등을 조화가 잘 되도록 신경 써주시면 최고의 인생사진을 담아줄 거라 봅니다.

 

 

 

 

 

 

 

벚꽃과 강가에 있는 나무에 초록이 묻어나와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는데

벚꽃의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 '뛰어난 미모'라고 하니

조천변벚꽃길에 오셔서 벚꽃 많이 보시고 예뻐지길 바랍니다.

 

 

 

 

 

 

 

어린 천사들이 손에 손잡고 벚꽃구경 나왔습니다.

그 천진함과 재잘거림이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정화시켜 버리는데

아이들은 환하고 자연스럽게 찍는 것이 좋지요.

 

 

 

 

 

 

 

제일경로대학 어르신들도 꽃구경을 나오셨는데

노후에도 자신감있게 행동하시고 배우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조천변벚꽃길은 연인이나 가족들과 거닐기도 좋으며 또 혼자 오셔도 외로움을 느낄 수 없는 벚꽃길입니다.

 '벚꽃앤딩' 노래소리를 들으며 많은 꽃비가 내리는 풍경을 상상해 보면서

그곳에서 인생사진 한 장 담아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