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체스 배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웃음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라고 하지요

특히 아이들의 웃음은 더 순수하고 예쁘단 생각이 들고...

제가 가르치는 체스나 바둑두는 아이들의 신비한 웃음을 보면서

오늘 있었던 조그마한 짜증이나 힘든 부분이 있었다면 조금이나마 마음을 푸시길 바라면서

예쁜 아이들의 웃는 모습 속으로 들어가 보시지요

참 행복한 아이

나는 왕이야

아~ 나의 실수

히히~ 이 수 몰랐지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웃는 얼굴이 최고야

내 말을 들어봐

우리 가슴을 활짝 펴고 게임하자

도와줘서 고마워요 선생님

 나는 나야

다시 시작하는 거야

난 애교쟁이

똑똑하고 재능도 많은 아이

널 다시 봤어!

난 부드러운 남자

웃음은 이렇게 웃는거야

엄마~ 나 할 수 있어

바둑과 잘 어울리는 아이

엄마에게 자랑해야지

져도 이겨도 그냥 즐기는거야

잘했어

선생님 저도 도와주세요

선생님 내 나이 돼보세요

신의 한 수

아이들의 웃는 표정이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이지 않나요?

찍는 환경이 좋으면 더 예쁘게 찍어 줄건데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아이들은 어떻게 찍어도 예쁘다고 생각듭니다

참~ 잘 웃는 아이는 건강할 뿐 아니라 머리도 똑똑해진다고 하니 집에서도

짜증난 얼굴이나 화난 얼굴보다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 보여주세요^^

776

아래 ♡ 모양의 공감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