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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스마트시티 도시통합정보센터

좋은생각, 2021. 10. 23. 17:28

 

세종시에서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센터가 있지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하여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는 도시통합정보센터가 자리하고 있는데

사물 인터넷과 인공 지능 기술이 결합된 내부시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세종시 나성동에 위치한 도시통합정보센터에 도착합니다.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건립이 확정된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지요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는 스마트시티 컨트롤 타워로, 방범, 교통, 방재 등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세종시가 세계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을 획득하였지요

 

 

 

 

 

 

요즘 세종스마트시티 구축 사례 및 관련 신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아이들이나, 시민, 타 지자체 공무원 등이 많이 찾고 있는데

체험도 하고 아이들 사진도 남겨보세요.

 

 

 

 

 

 

도시통합정보센터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를 보급라는 곳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한 도시관리와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장관들이나 외국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꼭 들려서 설명도 듣고 의견도 나누기도 합니다

 

 

 

 

스마트시티 세종 컨트롤 타워인 도시통합정보센터 현황과 하는 일,
앞으로 계획 순으로 제가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들었는데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하는 일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 시민안전을 위해 24시간 365방범서비스를 제공.

어린이 /하교시간과  야간 취객이 많은 지역, 우범지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제.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비상벨, 음악송출 서비스를 제공.

 

 

 

 

 

 

세종시는 모든 주요도시를 2시간 이내로 이동하게 되는 교통도시이고

1읍 9면 10행정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7만명의 인구가 되었지요.

 

 

 

 

 

도시통합정보센터 현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2년 4월에 준공하여 2014년 1월 부터 방범 및 교통관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레벨4 (ISO37106)를 획득하여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 바 있습니다. 

 

 

 

 

 

도시통합정보센터는 24시간 생활안전 및 방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방범용 CCTV 2,56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통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안내단말기 433대 등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스마트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무원 10,  경찰관 1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25명 등이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는 등 총 3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경찰, 소방,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 영상정보 공유체계를 구축.

위치기반 '세종안심이 서비스' 도입

○ 지능형(AI) '영상분석 서비스' 제공

블랙박스 영상 시민제보 - '스모킹건 서비스' 공유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는 위치/지도 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구축하여

시민들이 방범, 교통, 환경, 문화 등 82종의 생활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요.

 

 

 

 

 

향후에도 우리동네 날씨, 문화행사 등 서비스 종류를 확대하고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신기술 실증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코로나-19감염병 확산 대응, 선거 투표대기시간 알림서비스,

시민편의를 위해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 밀접한 특화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 좋아지겠지요

 

 

 

 

 

 

얼마전에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는 CCTV 영상 정보를 살펴

길잃은 노인을 발견해 도움을 주기도 하고

다리 위에서 자살 기도하는 현장을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막아내기도 하였지요. 

 

 

 

 

 

도시통합정보센터는 신도시 지역은 물론, 읍면지역 등 방범용 CCTV 2,56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5명의 관제요원들이 24시간 생활안전 및 방범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세종안심이,  안전벨 등 서비스의 실제 구현 모습도 보고 왔는데

도시통합정보센터는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한 도시관리와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세종시민들에게 많은 정보와 혜택을 줄거라 믿어지니

도시통합정보센터에서 미래의 개척자인 아이들에게 체험과 과학의 실체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