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 우리집에서 30여분 밖에 걸리지 않는 추부에 있는 하늘물빛정원에 다녀왔네요
그곳에 가다가 맛집으로 소문난 "너구리의 피난처"의 식당에서 해물수제비를 맛있게 먹고...
좋아하는 사람과 손잡고 산책하기 딱 좋은 정원엔 찜질방도 있고
레스토랑 그리고 물가 옆을 걷다 보면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라 봅니다
한번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느낌 좋은 하늘물빛정원
아이랑 노닐기도 하고...
친구랑 수다도 떨고...
사진도 찍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연인과 물방울 만들기 놀이도 재미있겠죠
멋진 소나무
찜질방
찜질방에 있다가 저렇게 나무 그늘에서 쉴 수도 있고...
비가 ...
비 맞은 능소화
풍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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