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에서의 봉사활동

 

 

 

▷ 일시 : 2011년 6월 4일 (토요일)

 

▷ 정이 필요한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청남대 봉사활동

 

 

청남대 정문

 

 

산행은 김대중 대통령길을 가면 되네요

 

 

청남대의 양귀비

 

 

여인네의 입술처럼 붉은 양귀비

 

 

 

 

 

 

 

 

 

"우리는 연애중"

 

 

 

 

 

 

 

 

청남대의 야생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편백나무 숲

 

 

골프장

 

 

 

 

 

조깅을 좋아하셨던 김영삼 대통령의 동상

 

 

청남대 별장의 입구

 

 

뒤의 뜰

 

 

 

 

 

아이들이 노는걸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죠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인기가 좋았는데...하하하~

 

 

운동장에서 재미있는 여러가지 행사를 했네요

 

 

행복한 가족

 

 

아이들이 모든걸 잊고 조금이나마 행복해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내 들더군요

 

 

아이들이 바둑에 심취해서 사진 찍는줄도 모르더군요

 

 

젊게 보이게 하고 싶어서 별 쇼를 다 했네요 ㅋㅋㅋ

 

 

 

 

이제부턴 작년 8월에 왔을때 찍은 사진이네요

 

 

운동장에서 "제빵왕 김탁구" 촬영도 했었나봐요

 

 

별장 접견실

 

 

 

 

 

안에서 바라본 바깥 경치

 

 

뒤의 뜰

 

 

 

 

 

 

 

 

김대중 대통령길로 산행하기 위해서 갔었죠

 

 

 

 

 

작년의 골프장

 

 

 

 

 

노무현 대통령의 자전거 타는 모습의 동상

 

 

 

 

 

 

 

 

타일에 그려진 각국의 대통령 궁

 

 

역대 대통령 동상들

 

 

소박한 초가집이 아주 정감있게 다가 오더군요

 

 

 

 

 

청남대를 지켜달라고 솟대도 만들어 놓았네요

 

 

645개의 행복의 계단

 

 

정상에서 바라본 청남대와 신탄진쪽

 

 

대청댐도 보이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멋졌습니다

 

 

6월6일(현충일) 서울 체스 대회장 밖의 모습

 

 

한가지 자랑 할께요. 진짜로 제가 대전에서 체스를 제일 잘 두거든요^^

 

 

여자친구 4명과 남자친구 한명하고 여섯이 울릉도에 2박3일 가기로 했던 날.

우체국 다니는 친구가 콘도도 무료로 얻었는데 그 배편을 구하지 못하는 바람에...ㅠㅠ

콘도를 구했다고 해서 내가 "남자들은 민박해야 하겠네" 했더니

한 여자친구의 말 "그냥 포게서 자기다" 이랬는데 참내...

그래도 청남대에서 보람있는 행사을 했고 일요일엔 지리산 이끼계곡도 갔다오고

월요일(현충일)엔 서울에 대회도 나갔고 그냥 3일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