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천리길] 진안 두 봉우리와 꽃길을 보며 걷는 마이산길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드시죠 봄에는 전국의 다양한 곳들이 저마다의 이야기와 풍경을 담고 유혹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야 하기에 마음데로 다니질 못하니까요 이제 조만간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걷기 여행도 많아질 것 같아서 전라북도의 속살을 걸어보는 을 소개합니다 전북천리길은 전북의 명품 길 중에서도 특히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가치, 이야기가 있는 길을 엄선하여 14개 시, 군마다 3~4개의 명품 걷기여행 길을 선정하였는데 이번에는 전북 진안군의 독특한 모양을 가진 마이산 두 봉우리와 신비한 탑사를 지나 은천마을까지 이어진 힐링 마이산길입니다 주요 경로 : 진안만남쉼터 — 관광정보센터 ㅡ 사양제 ㅡ 연인의 길 — 천왕문 ㅡ 은수사 ㅡ 탑사 — 은천마을회관 전라북도에서 완주군 다음으로 넓은 면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