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의 산행과 사진

4월은 날이 풀리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화사한 꽃망울이 터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때이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따스한 봄 날씨와 어울리는 4월에 걷기 좋은 7곳을 선정해 3월 27일 발표했는데 공주의 고마나루 명승길 1코스가 포함되었습니다..

대전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몇 곳 있는데 가장 인기있는 곳이 식장산전망대이고 뒤를 이어 대동 하늘공원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늘공원은 대표적 상징물인 풍차가 설치되어 있는데 풍차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대전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시원한 풍광과 멋진 야경을 감상..

계족산 높이 : 423.6m 자랑거리 : 1. 2008 선양 에코힐링 피톤치드 마라톤대회 개최 2. 약13㎞의 황톳길 조성 3. 유엔(UN) 세계 어린이, 청소년 환경회의에 참여한 100개국 500여명의 어린이들이 황톳길을 거님 특징 : 1. 대전시 주변의 400m급 산의 하나로 보문산 공원과 더불어 대전 시민들의 가장 ..

대전에서 자연을 벗 삼아 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둘레길이 많지요. 대전시의 중점 과제로 시민들에게 자연을 그대로 보전하여 볼수록 아름답고, 걸을수록 새로운 멋이 담긴 길들입니다. 그럼 편안한 휴식처, 역사문화 유적과 자연 생태를 탐방할 수 있는 대전 도심의 둘레길 명소를 ..

새해 해맞이는 다녀오셨는지요?매일 뜨는 해지만 새해 첫해는 의미가 많기에 많은 사람들이 해맞이 명소를 찾게 되지요매서운 추위도 칼바람도 견뎌서 새해 첫해를 보고 소원을 빌면 꼭 이루어 질 것 같기도 하고...대전에도 해맞이 명소가 많은데 대전의 젖줄이며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

힘찬 새해를 맞이 하셨는지요? 해가 바뀌면 뭐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질 거라 봅니다. 관광지도 마찬가지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9년 한국관광 100선을 새롭게 선정하였는데 대전 지역에서는 ‘계족산 황톳길’만 유일하게 선정되었답니다. 수십년에 걸쳐 거의 변함없이 제 모..

효도가 무엇인지 말 해볼 사람?"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거요"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겁니다""부모님을 공경하고 다리 아픈 할머님 안마해주고...""존댓말 쓰기입니다" 등 저희 학원 1~2학년 아이들에게 효도에 대하여 말 해보라고 하니 이렇게 대답을 하더군요그래서 효도의 뜻을 검색해 보..

날이 무척 더우시죠?낮에 카메라 가방을 메고 움직이지 못할 정도이니 사진 좋아하시는 사람들은 새벽이나 밤에 많이 출사를 가는 것 같습니다대전에도 멋진 야경을 담는 곳이 많은데 조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대전 정부청사가 바라보이는 야경대전 엑스포 방향과 스마트시티 야경..

'2019 대전방문의 해'는 대전시 출범 70년과 광역시 승격 30년이 되는 해입니다.그런 의미를 담아 제 고향이 대전이고 대전을 알리기 위하여 대전의 젖줄이며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대청호를 소개할려고 합니다.대청호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 청주시·옥천군·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